둘째가 학교갔다오면 야구시합 보러가자 소리치는 무슨말인가 생각해보니
오늘 학교에서 어린이날 선물을 받았다고 해서 자기 몸만 한 상자를 가방에서 꺼낸다.
상자 안에는 이렇게 학용품이 있었다
크레파스, 크레용과 파스텔의 특징을 합친 봉상의 그림물감. 프 crayon+pastel
사인펜, 색연필
형광펜.연필.연필.그리고 본투비 자이언츠라고 적힌 봉투에 든 아이들이 설레며 열어보니 경기 예매권이 두 장 들어 있었다.아이들이 좋아하는 걸 보니 나도 고맙다.이런 뉴스 기사가 있었다롯데 부산 초등학교 입학생 전원에게 2억원 문구용품을 전달하고 롯데 전준우(왼쪽)가 구단을 대표해 30일 부산시교육청에 초등학교 입학생 대상 문구용품 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제공 | 롯데 자이언츠[스포츠 서울|윤세호 기자]롯데 자이언츠가 30일 부산시교육청에 약 2억원 상당의 부산시 초등학교 입학생 대상 문구용품 2만4566세트를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은 부산시교육청 하윤수…naver.me부산 초등학교 1학년은 다들 보는 것 같아.롯데 자이언츠의 승리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롯데자이언츠 #롯데자이언츠어린이날 #부산초1학년 #어린이날선물 #롯데자이언츠학용품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