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다 쓰나 싶던 빈 병 아이템 리뷰

바티스트 드라이 샴푸 프레쉬헤어를 안씻었을때 드라이샴푸가 있으면 좋을것같았지만 결론은 늦어도 머리를 감는것..^^! 진한향이나 파우더는 임시처방이라 근본적인 쫀득쫀득함을 해결하지 못하는 나에게 머리감기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제품을 재구매할 의사는 없다!!

아리따움 칼라 래스팅 틴토소 핫 핑크 옛날에 원플원에서 삼주로 핑크 핑크 핑크 메이크업할 때 바른 딱맞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다 오래되어서 그런지 지속력은 별로

미샤 비타민 B12 더블 하이드롭 크림 컨센트레이트 에센스 기획 세트에 있던 샘플(참고로 에센스는 아직 시작할 수 없음) 피부에 막을 씌워줄 듯 쫀득쫀득한 밤 제형인 내용물이 핑크빛이어서 바를 때 괜히 기분 좋게 미백효과를 모르는 여름을 제외하고는 바르기에 좋은 것 같다

미샤 비타민 B12 더블 하이드롭 크림 컨센트레이트가 밤 제형이라면 이것은 수분크림이지만 제형이 가볍지 않아 좋은카밀 핸드&네일 크림 센시티브 지난번에 사용한 본품과 같은 기프트이지만 제품명에 따라 텍스쳐가 다른 우레아는 밀키인데 이건 크림이에요로벡틴 스킨 이센셜스 액티베이팅 트리트먼트 로션 50% 세일할 때 샀어 일반 토너보다 무거운 느낌으로 약간 미끄러운 콧물 제형 닦기 흙으로 사용했는데 쫀득쫀득한 마무리감으로 무난하게 잘 사용했는데 용기가 별로인지 제대로 세워도 내용물이 새고 입구가 짙어져 거꾸로 놓았는데 내용물이 더러워질 수 있음트리덴다이브 저분자 히알루론산 크림 트리톤X동밭 콜라보로 사고난 사은품 수분을 함유하지 않은 보습 크림 제형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무난한 수분크림 겨울에 바르기엔 부족하게 에센스를 열심히 바르고 저녁에만 바르는 올해의 마지막 업로드인데, 올해의 일상과 motd는 잠시 남아 내년에도 열심히 기록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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