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빛축제 애견동반 태안여행 중!

태안 안면도 빛축제 애견동반여행 중 들른 이야기

태안 안면도 빛축제 애견동반여행 중 들른 이야기

태안 안면도 관광 축제 여행 필수 코스 애견 동반 가능 태안 안면도 여행 필수 코스 빛 축제 애견 동반 가능 2019.01(화)~2019.12.31(화)충남 태안군 남면 마···blog.naver.com

태안 애견 동반 여행 중 밤에 반드시 들러야 하는 안면도 관광 축제, 우리는 여행지에 가면 좋은 장소를 다시 방문합니다.이 때는 시원해서 밤에 뭔가를 입고 가면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단풍 나무를 데리고 안면도에 여행 가서 밤의 산책. 오늘은 바다가 아닌 빛 축제를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전에도 한번 가 본 것에 익숙해지고 천천히 방문했습니다.폐장 시간의 1시간 전에 방문하면 사람도 조금 적게 편안하고 구경하는데, 같이 여행을 다녀온 지인과 동행했습니다!

입장료는 9,000원입니다.사실 2년 전에 다녀왔을 때랑 별 차이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뭐가 몇 개 생겼는데 그냥 조명이 되는 데 다 설치해놓은 느낌이고 이 안면도 빛 축제만의 멋은 없었어요.그냥 빛이 반짝이는 걸 보고 싶으면 방문하는 거고 코스별로 뭔가를 기대한다면 한번 방문하고 재방문은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2년 전에 왔을 때와 상당히 비슷하고 오히려 오래된 곳은 공사 중이거나 하지 않은 곳도 많았습니다.요금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아요.애견동반이 가능해서 여행오면 한번쯤 방문하기 좋은 장소라고 생각해요.저희는 전에 여기 갔을 때 너무 편하게 구경해서 이번에도 그렇게 생각하고 방문했는데 이번에는 늦은 시간에도 사람이 많아서 편한 구경은 못 했다고 해요!

2년 전에 왔을 때와 상당히 비슷하고 오히려 오래된 곳은 공사 중이거나 하지 않은 곳도 많았습니다.요금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아요.애견동반이 가능해서 여행오면 한번쯤 방문하기 좋은 장소라고 생각해요.저희는 전에 여기 갔을 때 너무 편하게 구경해서 이번에도 그렇게 생각하고 방문했는데 이번에는 늦은 시간에도 사람이 많아서 편한 구경은 못 했다고 해요!

뷰가 예뻐서.

하트가 예뻐서

여기는 태안 빛 축제와 검색하는 것만으로 많은 검토가 등장합니다.그리고 여행 가면 필수 코스인 만큼 관광객 분들이 많습니다.1년 365일 영업 중이므로, 언제라도 하는 곳이라 개장했는지 여부를 불문하고 시간만 된다면 충분히 하고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뭔가 더 특색있는 곳이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은 항상 느껴집니다.뭔가 더 특색있는 곳이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은 항상 느껴집니다.생각보다 너무 넓은 곳이라 눈이 화려해요.걷다 보면 여기 내가 안 가본 것 같은데 가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너무 넓어서.그래서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도 있고 이럴 때는 사진 찍어놓고 집에 가서 다시 만나요.태안빛축제는 저번에 왔을 때 카메라와 핸드폰으로 사진을 같이 찍었는데 핸드폰으로 찍은 게 더 예뻤어요.그래서 올해는 카메라 없이 핸드폰으로만 촬영!도중에 눈이 확 가너무 넓은 운동장보다 큰 사이즈의 라이트 가든도 있습니다.여기에 이전 걸어가고 산책한 것을 떠올리고, 이번에도 유모차를 가지고 갔는데 이번에는 풀밭으로 되어 걷기 편했어요. 그래서 중도 포기!가운데 포토존이 있는데 불이 안 들어오는 것도 있어요! 허니 사랑해 사랑해 라이트가 켜지지 않아서 자기밖에 안보여서 처음엔 뭔가 생각했어요ㅎㅎ이거 대게인가?아 여기에 애완견 동반이 가능하다고 했잖아요.그런데 걷고 있으면 도중의 개들? 뭐라고 하면 좋을까, 어쨌든 그런 강아지들이 나옵니다.그래서 위협하며 5,6마리가 나와서 짖어요?조심하세요.근처에 사는 분들의 강아지인지 모르지만, 사이즈는 나무 정도의 크기인 것에 우르르며 짖니 아이들이 씹는 게 아닌가 걱정되었습니다. 그리고 도중에 오리도 있고, 아무것도 있는데 우리는 못 봤어요.애완견 동반으로 개를 데리고 와서 사육하는 동물들을 보이고 싶지 않아요.다람쥐랑 인사!서울에는 벌써 벚꽃이 졌는데 태안에 오니까 벚꽃이 만발했어요.제가 3월 말에 코로나에 걸려서 꽃구경 같은 건 계획도 세우지 않았는데 우연히 4월 중순에 내린 태안에서 만개한 벚꽃을 마음껏 보고 왔습니다.태안은 조금 늦게 벚꽃이 필 것 같아요.벚꽃과 너희들중간에 예쁜게 보이면 사진 찍어주고 싶어서 열심히 찍었어요.이때는 안면도 꽃박람회와 시기가 겹쳐서 어딜 가나 사람이 많았어요.그래서 아마 빛 축제에도 사람이 많았던 것 같아요.삐요와도 인사한다!어떤 컨셉인지 전혀 모르는 빛축제 ㅋㅋㅋ 어디가면 동물농장 같고 어디가면 동화속 같아서.이렇게 해주실 거면 테마존으로 꾸미는 게 차라리 낫지 않을까 100번 생각해볼게요 ㅎㅎ벚꽃이 만개한 곳 아래에서도 사진을 남겨줍니다.이렇게 애견동반 태안여행와서 든든히 들고 다니시네요.저희는 항상 어디로 여행을 가든 이렇게 돌아다니는 것 같아요.안면도에 애완견 동반으로 여행을 오고, 빛 축제는 이제 2번째입니다.처음 가는 분들은 처음 이 빛의 화려함에서 매우 기뻐하는데 2,3번 가면 같아 아쉬운 곳이었습니다.우리는 1시간도 머물 수 없었습니다! 함께 다녀온 지인도 “주제가 없는 것이 유감이다”이라며”다 본 생각이 드니까 나가”고 했을 정도다.태안과 안면도가 밤에 갈 수 있는 곳이 적은데요?그런 때에 방문하기 쉬운 태안 빛 축제였습니다! 50m NAVER Corp. 좀 더 보고/OpenStreetMap지도 데이터 x NAVER Corp./OpenStreetMap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처럼 읍 면 동시, 군, 구시, 길국태안빛축제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마검포길 200태안빛축제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마검포길 200태안빛축제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마검포길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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