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등 74개사, ESG 수준으로 청년 5천명에게 일 경험·훈련·멘토링 제공

첨부파일 3.17 청년친화형기업 ESG 지원사업 선정 및 청년도약 멤버십 가입증서 수여(청년고용기획과) 77.hwp 파일 다운로드 내 컴퓨터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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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CJ올리브네트웍스, 아모레퍼시픽, 농협 등 14개 신규 프로그램, 청년친화형기업 ESG 지원사업 선정 덕수 국무총리, 2023년 청년친화형 ESG 지원사업 신규 참여기업에 ‘청년도약 멤버십’ 가입증서 수여

고용 노동부(장관 이·종식)와 한국 산업 인력 공단 이사장 오·스본)는 3월 17일(금)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청년 친화형 기업 ESG지원”사업 프로그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올해는 카카오, 아모레 퍼시픽, CJ올리브 네트워크 농협 중앙회, LG AI연구소 등 대규모 기업뿐만 아니라 한국 경제 TV, CNC혁명(웹툰 제작)RBW(엔터테인먼트), 딥 노이드(SW, AI)등 다양한 산업의 중견·중소 기업이 적극 참여한 총 14개 프로그램이 신규로 선정되었습니다.이에 대한 2023년에는 2022년부터 계속 운영되는 하나 금융, 롯데 호텔, 카ー길아그리퓨리나 등 11개 우수 프로그램 등 총 25개 프로그램을 통하여 5천 여명의 청년들에게 일 경험, 훈련 등 청년들이 원하는 직무 역량 향상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이란?고용 노동부는 2021년 8월부터 한국 경영자 총 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훈련과 일 경험 등 청년들이 원하는 직무 역량 제고의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을 “청년 도약 멤버십”에 가입하도록 하고 기업들의 청년 친화적 ESG활동을 지원하는 등 확산 노력했다.이에 대한 삼성 전자, 포스코, SK하이닉스, 한국 마이크로 소프트, 스타벅스 등 72개의 기업·단체가 멤버십에 참여하는 청년 고용 지원 활동을 추진하고 왔습니다.다만 관심은 있지만 비용 부담, 정보 부족 등으로 선뜻 나서지 않는 기업이 많다고 보고 고용 노동부는 “22년부터 청년 친화형 기업 ESG지원 사업을 통해서 재정적 지원을 하는 기업의 참여를 촉진하고 있다.이에 대한 청년 도약 멤버십에 가입한 기업·단체는 “21년 14개월부터 “22년 72개,”23년 3월에는 총 113개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특히”청년 친화형 기업 ESG지원 사업”의 특징은 여러 기업·단체가 컨소시엄 형태로 하나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각 기업·단체의 강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고 청년들이 보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각 프로그램은 하나의 대표 기업을 중심으로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2023년 신규 프로그램 소개2023년 신규 프로그램 소개신규기업 청년도약 멤버십 가입증서 수여 및 기업·청년 간담회신규기업 청년도약 멤버십 가입증서 수여 및 기업·청년 간담회고용 노동부와 경총은 3월 17일(금)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청년 친화형 기업 ESG지원 사업에 신규 선정된 14개 프로그램의 대표 기업에 대한 “청년 도약 멤버십”가입 행사를 가졌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독(국무 총리가 참여하고 한국 경영자 총 협회의 송·교은식 회장과 함께 멤버십 가입 증서를 각 기업에 수여하고 격려했다.카카오의 폰·웅텍 대표, CJ올리브 네트워크의 차·인혁 대표 등 청년 도약 멤버십 기업*도 “청년 도약 멤버십”기업으로서 적극적으로 청년 친화적인 활동을 추진하는 것을 밝혔습니다.*청년 도약 멤버십 신규 가입 기업(각 프로그램 대표 기업):카카오, CJ올리브 네트워크 LGAI연구원, 아모레 퍼시픽, 농협 중앙회, 딥 노이드, 테크 빌딩 교육, 사회 혁신 연구소, CNC혁명, 우쿄 정보 기술, 한국 경제 TV, Douzone Bizon, 바오밥 목공 전문 학원, 제로 투엔 건축사 사무소 종합 건설이 이날 행사에서는 “22년 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 CJ올리브 네트워크(리모트 인턴쉽)와(주)카ー길아그리퓨리나(차세대 축산 리더)프로그램을 함께 발표하는 추진했습니다.모두 인 간담회에서 카카오의 폰·웅텍 대표는 “카카오텍 캠퍼스는 국내 정보 기술(IT)인력 양성을 위해서 지역 유수의 대학과 협업하는 카카오의 기술과 비결을 전달하는 청년 지원 사업”이라며”카카오는 향후도 카카오가 잘 됨으로써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내년도에는 더 많은 대학생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려고 노력했다”이라고 밝혔습니다.CJ올리브 네트워크의 차·인혁 대표도 “올해는 청년 크리에이터 육성 과정을 신설하고 참가 학생 규모를 더욱 확대했다.”이라며”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리모트 인턴쉽(Remote Internship)을 통해서 청년 고용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한다.”라고 말했습니다.LG AI연구원의 배·경훈 원장 역시”LG AI연구원도 청년 친화형 기업 ESG지원 사업을 통해서 청년 지원을 확대한다.”로 “온라인, 오프라인 혼합 과정을 통해서 3,000여명의 청년에 인공 지능(AI)에 대한 지식과 실무 경험을 함께 제공한다.”로서 포부를 밝혔습니다.2022년에 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 카ー길아그리퓨리나의 박·영순 대표도 “올해는 축산 전공자를 비롯한 비전공자까지 프로그램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라며”축산 가공 및 유통 전 과정까지 전문 교육을 통하고 축산 분야의 새로운 리더를 양성하는 “로 했습니다.이 자리에는 2022년 프로그램 수료 청년과 프로그램 평가단으로 참가한 청년 고용 노동부 2030자문단원 및 청년 정책 조정 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청년도 함께 참여하는 의견을 밝혔습니다.특히 CJ올리브 네트워크가 운영한 “리모트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료한 박·은솔 씨는 “막연한 취업 활동에서 리모트 인턴쉽 프로그램은 데이터 분석이라는 직무 분야를 아는 진로를 결정하게 된 계기가 되고 현업 멘토들에게 직접 피드백을 받고 일을 경험하는 과정이 이 분야에 도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로 기업 주도 직무 역량 프로그램을 추천했습니다.또 청년 친화형 ESG지원 사업 평가에 참가한 김·교은로 씨는 “메타 버스를 활용한 프로그램은 오프라인에서는 참가하기 어려운 지방 학생도 참여할 수 있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또 멘토링과 기업의 실무 현장을 경험하는 것에 대한 청년들의 만족도가 많았는데 이를 확대하고 안 됬으면 좋겠다”이라며 신규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말했습니다.이 자리에 참석한 고용 노동부의 권·기섭 차관은 “정부도 재정 지원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홍보 등을 통해서 기업 청년 친화적 ESG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기업의 미래가 우수한 청년 인력 확보에 걸린 만큼 기업과 정부가 협력하고 청년에 투자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한·독(국무 총리는 “오늘 청년 친화 ESG사업을 통해서 청년 도약 멤버십에 가입하신 여러분들은 청년 발전의 든든한 후원자일 뿐 아니라 새로운 기업 문화를 이끌어 나가는 선구자라고 생각한다.”이라며”정부는 미래 경제의 주역인 청년과 함께 하는 청년 친화 기업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한다.”이라고 밝혔습니다.고용노동부와 경총은 지난 3월 17일(금)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에 신규 선정된 14개 프로그램의 대표기업에 대한 ‘청년도약 멤버십’ 가입 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참석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함께 멤버십 가입증서를 각 기업에 수여하고 격려했다.카카오 홍은택 대표, CJ올리브네트웍스 차인혁 대표 등 청년도약 멤버십 기업*도 ‘청년도약 멤버십’ 기업으로서 적극적으로 청년 친화적인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임을 밝혔습니다. * 청년도약멤버십 신규가입기업(각 프로그램 대표기업) : 카카오, CJ올리브네트웍스, LGAI연구원, 아모레퍼시픽, 농협중앙회, 딥노이드, 테크빌교육, 소셜혁신연구소, CNC레볼루션, 우경정보기술, 한국경제TV , 더존비즈온 , 바오밥목공전문학원 , 제로투엔건축사사무소종합건설이 이날 행사에서는 ’22년 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 CJ올리브네트웍스(리모트인턴십)와 ㈜카길애그리퓨리나(차세대축산리더) 프로그램을 함께 발표하고 추진하였습니다.아울러 이어진 간담회에서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카카오텍 캠퍼스는 국내 정보기술(IT)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내 유수 대학과 협업해 카카오의 기술과 비결을 전달하는 청년 지원 사업”이라며 “카카오는 앞으로도 카카오가 잘할 수 있는 것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 나갈 것이며, 내년도에는 더 많은 대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도 “올해는 청년 크리에이터 육성 과정을 신설해 참여 학생 규모를 더욱 확대했다.”며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원격 인턴십(Remote Internship)을 통해 청년 고용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배경훈 LGAI연구원장 역시 “LGAI연구원도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온라인, 오프라인 혼합 과정을 통해 3,000여명의 청년에게 인공지능(AI)에 대한 지식과 실무 경험을 함께 제공하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2022년 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 박영순 카길아그리퓨리나 대표도 “올해는 축산전공자를 비롯해 비전공자까지 프로그램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축산가공 및 유통 전 과정까지 전문교육을 통해 축산분야의 새로운 리더를 양성하겠다”고 했습니다.이 자리에는 2022년 프로그램 수료 청년과 프로그램 평가단으로 참여한 청년, 고용노동부 2030자문단원 및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청년도 함께 참석해 의견을 밝혔습니다.특히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한 ‘리모트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료한 박은설씨는 “막연한 취업활동에 있어 리모트 인턴십 프로그램은 데이터 분석이라는 직무 분야를 알고 진로를 결정하게 된 계기가 되었고, 현업 멘토분들에게 직접 피드백을 받아 일 경험을 하는 과정이 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며 기업 주도의 직무역량 프로그램을 추천했습니다.또 청년친화형 ESG 지원사업 평가에 참여한 김경로씨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프로그램은 오프라인에서 참여하기 어려운 지방학생도 참여할 수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또 멘토링이나 기업 실무 현장을 경험하는 것에 대한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았는데 이를 확대해 나갔으면 좋겠다며 신규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말했습니다.이 자리에 참석한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도 재정지원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홍보 등을 통해 기업의 청년친화적 ESG 활동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기업의 미래가 우수한 청년 인재 확보에 달려 있는 만큼 기업과 정부가 협력해 청년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 청년친화 ESG사업을 통해 청년도약멤버십에 가입하신 여러분은 청년발전의 든든한 후원자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업문화를 이끌어갈 선구자라고 생각한다.”며 “정부는 미래경제의 주역인 청년과 함께하는 청년친화기업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고용노동부와 경총은 지난 3월 17일(금)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에 신규 선정된 14개 프로그램의 대표기업에 대한 ‘청년도약 멤버십’ 가입 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참석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함께 멤버십 가입증서를 각 기업에 수여하고 격려했다.카카오 홍은택 대표, CJ올리브네트웍스 차인혁 대표 등 청년도약 멤버십 기업*도 ‘청년도약 멤버십’ 기업으로서 적극적으로 청년 친화적인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임을 밝혔습니다. * 청년도약멤버십 신규가입기업(각 프로그램 대표기업) : 카카오, CJ올리브네트웍스, LGAI연구원, 아모레퍼시픽, 농협중앙회, 딥노이드, 테크빌교육, 소셜혁신연구소, CNC레볼루션, 우경정보기술, 한국경제TV , 더존비즈온 , 바오밥목공전문학원 , 제로투엔건축사사무소종합건설이 이날 행사에서는 ’22년 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 CJ올리브네트웍스(리모트인턴십)와 ㈜카길애그리퓨리나(차세대축산리더) 프로그램을 함께 발표하고 추진하였습니다.아울러 이어진 간담회에서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카카오텍 캠퍼스는 국내 정보기술(IT)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내 유수 대학과 협업해 카카오의 기술과 비결을 전달하는 청년 지원 사업”이라며 “카카오는 앞으로도 카카오가 잘할 수 있는 것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 나갈 것이며, 내년도에는 더 많은 대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도 “올해는 청년 크리에이터 육성 과정을 신설해 참여 학생 규모를 더욱 확대했다.”며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원격 인턴십(Remote Internship)을 통해 청년 고용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배경훈 LGAI연구원장 역시 “LGAI연구원도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온라인, 오프라인 혼합 과정을 통해 3,000여명의 청년에게 인공지능(AI)에 대한 지식과 실무 경험을 함께 제공하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2022년 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 박영순 카길아그리퓨리나 대표도 “올해는 축산전공자를 비롯해 비전공자까지 프로그램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축산가공 및 유통 전 과정까지 전문교육을 통해 축산분야의 새로운 리더를 양성하겠다”고 했습니다.이 자리에는 2022년 프로그램 수료 청년과 프로그램 평가단으로 참여한 청년, 고용노동부 2030자문단원 및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청년도 함께 참석해 의견을 밝혔습니다.특히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한 ‘리모트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료한 박은설씨는 “막연한 취업활동에 있어 리모트 인턴십 프로그램은 데이터 분석이라는 직무 분야를 알고 진로를 결정하게 된 계기가 되었고, 현업 멘토분들에게 직접 피드백을 받아 일 경험을 하는 과정이 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며 기업 주도의 직무역량 프로그램을 추천했습니다.또 청년친화형 ESG 지원사업 평가에 참여한 김경로씨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프로그램은 오프라인에서 참여하기 어려운 지방학생도 참여할 수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또 멘토링이나 기업 실무 현장을 경험하는 것에 대한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았는데 이를 확대해 나갔으면 좋겠다며 신규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말했습니다.이 자리에 참석한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도 재정지원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홍보 등을 통해 기업의 청년친화적 ESG 활동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기업의 미래가 우수한 청년 인재 확보에 달려 있는 만큼 기업과 정부가 협력해 청년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 청년친화 ESG사업을 통해 청년도약멤버십에 가입하신 여러분은 청년발전의 든든한 후원자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업문화를 이끌어갈 선구자라고 생각한다.”며 “정부는 미래경제의 주역인 청년과 함께하는 청년친화기업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고용노동부와 경총은 지난 3월 17일(금)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에 신규 선정된 14개 프로그램의 대표기업에 대한 ‘청년도약 멤버십’ 가입 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참석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함께 멤버십 가입증서를 각 기업에 수여하고 격려했다.카카오 홍은택 대표, CJ올리브네트웍스 차인혁 대표 등 청년도약 멤버십 기업*도 ‘청년도약 멤버십’ 기업으로서 적극적으로 청년 친화적인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임을 밝혔습니다. * 청년도약멤버십 신규가입기업(각 프로그램 대표기업) : 카카오, CJ올리브네트웍스, LGAI연구원, 아모레퍼시픽, 농협중앙회, 딥노이드, 테크빌교육, 소셜혁신연구소, CNC레볼루션, 우경정보기술, 한국경제TV , 더존비즈온 , 바오밥목공전문학원 , 제로투엔건축사사무소종합건설이 이날 행사에서는 ’22년 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 CJ올리브네트웍스(리모트인턴십)와 ㈜카길애그리퓨리나(차세대축산리더) 프로그램을 함께 발표하고 추진하였습니다.아울러 이어진 간담회에서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카카오텍 캠퍼스는 국내 정보기술(IT)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내 유수 대학과 협업해 카카오의 기술과 비결을 전달하는 청년 지원 사업”이라며 “카카오는 앞으로도 카카오가 잘할 수 있는 것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 나갈 것이며, 내년도에는 더 많은 대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도 “올해는 청년 크리에이터 육성 과정을 신설해 참여 학생 규모를 더욱 확대했다.”며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원격 인턴십(Remote Internship)을 통해 청년 고용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배경훈 LGAI연구원장 역시 “LGAI연구원도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온라인, 오프라인 혼합 과정을 통해 3,000여명의 청년에게 인공지능(AI)에 대한 지식과 실무 경험을 함께 제공하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2022년 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 박영순 카길아그리퓨리나 대표도 “올해는 축산전공자를 비롯해 비전공자까지 프로그램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축산가공 및 유통 전 과정까지 전문교육을 통해 축산분야의 새로운 리더를 양성하겠다”고 했습니다.이 자리에는 2022년 프로그램 수료 청년과 프로그램 평가단으로 참여한 청년, 고용노동부 2030자문단원 및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청년도 함께 참석해 의견을 밝혔습니다.특히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한 ‘리모트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료한 박은설씨는 “막연한 취업활동에 있어 리모트 인턴십 프로그램은 데이터 분석이라는 직무 분야를 알고 진로를 결정하게 된 계기가 되었고, 현업 멘토분들에게 직접 피드백을 받아 일 경험을 하는 과정이 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며 기업 주도의 직무역량 프로그램을 추천했습니다.또 청년친화형 ESG 지원사업 평가에 참여한 김경로씨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프로그램은 오프라인에서 참여하기 어려운 지방학생도 참여할 수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또 멘토링이나 기업 실무 현장을 경험하는 것에 대한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았는데 이를 확대해 나갔으면 좋겠다며 신규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말했습니다.이 자리에 참석한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도 재정지원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홍보 등을 통해 기업의 청년친화적 ESG 활동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기업의 미래가 우수한 청년 인재 확보에 달려 있는 만큼 기업과 정부가 협력해 청년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 청년친화 ESG사업을 통해 청년도약멤버십에 가입하신 여러분은 청년발전의 든든한 후원자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업문화를 이끌어갈 선구자라고 생각한다.”며 “정부는 미래경제의 주역인 청년과 함께하는 청년친화기업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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