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드라마] 빅뱅 이론 : 프렌즈를 재미있게 봤다면 추천!지금도 가끔 미국의 시트콤 프렌즈를 다시 보고 있다면 빅뱅 이론을 강력 추천해 본다.그러고 보니 프렌즈가 1994년~2004년까지 방송했는데도 아직도 보는 사람이 있으니 정말 명작! 빅뱅 이론은 2007년~2018년까지 총 12시즌으로 친구, 가족, 연인 사이에 일어나는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고 여러모로 프렌즈와 비교도 많고 프렌즈를 잇는 최고의 시트콤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출처 : 조니 갈렉키 인스타프렌즈의 주인공들과 빅뱅 이론의 주인공들과의 만남은 완전히 화두였던게!! 그래도 별로 두가지를 비교하지 않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보세요흐흐흐 선입견을 갖고 보는 것은 없다~!벌써 본다면 OST자동 재생!♬ ♩ Our whole universe was in a hot dense state, Then nearly fourteen billion years ago expansion started, wait!!The Earth began to cool,~~~……………………………………………………………………………………That all started with the big bang!♬ ♪ 시즌 12까지 한편도 빠짐없이 보다가 한번도 도중에 빠트리지 않고 절대로 같이 못 부른 드라마 OST는 네가 처음이야”History Of Everything”게다가 가사를 보면서 부르는 데도 실패 www♬아~유니버스인 어 핫탓타 라라라 라라위트 더 빅뱅!♪ 너무 간단한 줄거리 요약겉으로는 평범하고 게임 만화 영화 덕후에게 질 듯 괴짜 같지만 본업은 캘테크에 근무하는 천재 과학자 셸던(짐 파슨스)과 레너드(조니 갈렉키)의 앞집에 금발 미녀 페니(칼리 쿠오코)가 이사를 오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 의도치 않은 스포일러 주의※최고의 룸메이트(쉘동의 입장에서만인가?!) 천재지만 사회성이 부족해도 너무 부족한 셸던, 그런 셸던을 애증하면서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돌봐주는 레너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최고의 친구이자 가족보다 더 소중한 존재나중에는 페니까지 더해져 셸던을 돌본다(웃음). 이 세 캐미는 정말 그냥 셋이서 평생 같이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에이미 미안)셸던, 레너드 같은 칼텍에서 일하는 하워드(사이먼 헬버그)와 라지(쿠날 나이아) 인종 개그와 성적 농담으로 기분 나쁘지만 마음만은 순수한 친구로 보여도 박사와 우주비행사페니, 버나뎃(멜리사 로치), 에이미(마임 비어릭)의 걸스 나이트, 물론 버나뎃과 에이미도 대기업의 인재와 박사입니다. 3으로 시작하는데 7명+로 끝나고 처음에는 이게 무슨 드라마라고 생각하는데 가서도 계속 보다 보면 쉘든에 빠져서 바징가를 따라해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겠지요배우의 궁합이 정말 좋은 각자의 역할에 아주 딱 맞을지, 실제 성격도 정말 저런 것 같고실제로도 사이가 좋다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었던 페니와 쉘던의 에피소드 페니! 똑똑똑.. 페니! 똑똑똑.. 페니! 똑똑똑..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었던 페니와 쉘던의 에피소드 페니! 똑똑똑.. 페니! 똑똑똑.. 페니! 똑똑똑..드라마를 찍는 도중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헤어졌지만 친구로 남기로 하고 여전히 친하게 지내는 레너드와 페니사랑스러운 페니, 특가의 정석빅뱅이론을 보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마무리!!끝까지 누구 하나 떠나지 않고 변하지 않고 모두 항상 똑같이 그 자리에 있다(프렌즈는 너무 텅 비어 있었잖아요) 아파트도 마음도 (눈물) 드라마의 마지막회를 보면 외롭고 아쉽습니다만, 빅뱅 이론의 마무리는 정말 평범한 어느날의 하루처럼 끝나는, 마음에 드는 해피엔딩셸던 자리에 앉아보고 싶네요 흐흐흐 사진 출처: BIGBANG이론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빅뱅 이론 정주행 다시보기 : 넷플릭스 추천